이 곡의 라이브 중 가장 좋아하는 레지스탕스 투어 인 시애틀.

전반적으로 이 곡의 골격을 구성하는 베이스 라인과 빠른 비트의 기타리프가 귀에서 떠나질 않는다.

원곡에서도 팜뮤트한 기타소리에 너무 신나서 막 따라하고 그랬었찌....ㅋ....

기승전결이 매우 뚜렷한 곡이라 듣고 있자면 항상 감동이 몰려오곤 한다.

특히나 레드 글리터라티로 연주하는 기타 솔로 캬!!!ㅠㅠㅠㅠㅠㅠ저 멋진 쇼맨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 있음 미친다.....맷 너무 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크으 정말 눈물 나는 라이브야. 직접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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